파주 챌린저스의 KBO독립야구대회 우승을 축하합니다!
작성자 : 관리자 | 2024-06-19 | 130회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관절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운정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더으뜸 정형외과입니다.
효율적인 선수 보호와 관리를 위해 저희 더으뜸이 의료 자문 병원으로
협력하고 있는 파주 챌린저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작년 11월 저희 더으뜸 정형외과와 업무협약을 맺었던
파주 챌린저스가 이번 KBO 드림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3년에 이은 컵대회 2연패라는 쾌거를 이룬 것인데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선수 관리를 위한 의료 자문 병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이하 언론보도 소식을 첨부하며 줄이겠습니다.
파주 챌린저스, KBO독립야구대회 우승…MVP는 배현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파주 챌린저스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한 독립야구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했다.
KBO는 11일 "파주는 10일 강원도 횡성 KBO야구센터에서 열린 2024 KBO 드림컵(DREAM CUP) 독립야구대회에서 가평 웨일스를 10-6으로 누르고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했다"고 전했다.
파주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2천만원을 받았고, 가평엔 준우승 트로피와 1천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대회 기간 타율 0.400(10타수 4안타), 3홈런, 10타점을 올린 파주 포수 배현호가 받았다.
배현호는 2018년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 입단한 뒤 2022년까지 뛰었고, 지난해엔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으나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방출됐다.
삼성 라이온즈 출신인 왼손 투수 구준범(파주)은 우수 투수상을 받았다.
파주 최기문 감독은 감독상, 가평 이우녕은 우수투수상, 가평 서민규는 감투상의 주인공이 됐다.
출처 : https://www.yna.co.kr/
기사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1106800007?input=1195m
앞으로도 내원하시는 분들의 통증 관리는 물론,
파주 지역의 의료서비스 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